달력

07

« 2017/07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ㅁㅁㅁ님은 대범한 척하지만 대범하기보다 작은 것에 신경 쓰는 타입입니다.
항상 남자다운 것에 마음이 가 있어 사소한 것의 어긋남이라도 참아 넘기지 못하며,
작은 일 하나에도 책임지려 하는 등 매사에 완벽함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ㅁㅁㅁ님의 이런 모습은 상대에게는 소심함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여자를 만난다면 전형적인 현모양처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할 것이니,
자신을 이해해주고 어머니처럼 감싸줄 수 있는
차분하고 후덕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능력 있는 여자를 원해 결혼하게 되면
여자의 능력을 시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유념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처덕이 부족한 분이라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만나기보다 부모가 권유하거나 윗사람이 선택해 주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만나면 여자에게 잡혀 살기 쉽겠습니다
.

  부모나 윗사람이 선택해준 사람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듯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은근하고도 끈끈한 감동을 매일 더해갈 수 있을 것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
기가 센 여자를 만나 공처가가 되거나,
활동이 많으나 잔병치레를 잘하는 여자를 만나기 쉬운 사람입니다.

-------------------------------

내가... 내가... 공처가라니...!!!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1.

내가 가장 관심을 갖고 그리고 가장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하자.

거침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여행을 하든, 사업을 하든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나는 현실로 돌아오자. 라는 말은

이제 정말 그만두고 싶다. 아니 그만두겠다.

마음은 열이 식었을때 타들어가며 재를 남긴다.

하고자 하는 바를 하며 항상 현재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식지않는 삶을 살아야

나는 살아간다는 의미를 찾을 것 같다.

설령 그 방향은 어떠한 조그만 성공조차도 之모양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어리석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어리석을만큼 집요하고 열정적이고 싶다.

애시당초 '싶다'라는 것이 틀린지도 모른다.

炎! 라고 소리질러본다.ㅋㅋ 

얄궂은 가족들만 깨겠다.


2.

마냥 좋은 존재가 있다.

단순히 아무것도 아닌 삶의 핑계와 장벽에 잃고 싶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

그것이 더 나아가서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존재가 되었다.


3.

기업법은 -_-!

나의 적절히 공부하는 척 대강 시험준비하고 요행바라기를 더이상 못하게 할

작디작은(?) 트라우마로 다가온다.

-_-... 시험을 망친 건 평생 하도 많아서 모르지만

이번만큼 엌하면서 orz해본 적은 없는듯도ㅋㅋ


4.

큰 그릇은 하늘이 내는 것이다.

큰 그릇이 되고자 나라는 작은 질그릇을 부술수는 없다.

부시더라도 그것은 더이상 점토가 되지 않는다.

영웅적인 큰 인물이 되어 삶을 차지하고

사람들의 삶을 내 그릇 속에 넣고 싶은 꿈은 있지만,

25살이 된 지금 나는 나의 크기를 직감하고 있다.


그러나 좌절만해야하지 이것은 절망할 문제가 될 수 없다.

나는 내 모양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리라.

설령 남보다 배로 열심히 살고 반만 걷어가는 삶이라 해도,

그렇기에 삶에 있어서 항상 놓치는 것이 많을 거이라 해도,

내 삶은, 내 그릇은 그러하다.


삶의 가치는 내 그릇을 알게 되고 그에 맞는 기여를 하면서 살 때

더욱 높아진다고 스스로 생각해본다.

이를테면 엄청나게 큰 그릇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멸치볶음을 넣을 수는 없고,

된장찌개를 간장종지에도 못넣은 것 아닌가하는 마음이다.


큰 그릇은 큰대로, 작은 그릇은 그 사이를 메꾸면 될 일이다.

라고 생각하면 무리겠지?



이건 내가 계속하여 하고있던 고민을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나서 내 맘대로 곡해하여

"내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일기로 해본 것 뿐!

절대로 누군가의 고민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난 단순암기를 축구만큼 못한다.

그리고 낼 셤은 단순암기다.

그래서 정신을 놨ㄷ.ㅏ.


반면에

인생 제대로 사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유가 있어왔다.

그래야 확률이 올라간다.


대금과 합기도를 배워야 한다. 근데 시간이 잘 안난다. 하는게 없는데.

대금과 합기도를 배워서 무역업이나 화장품을 예비로 생각해두고 주로

 공공서비스분야에 진출하려고 한다.



오늘 일기 끝.




병원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나는 패배가 예정된 자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패배로 쉼없이 달려가고 있지만, 아름다운 패배도 있다.


매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다만 초라할뿐이다.

최선을 다한 자기확신이 있다면 초라함은 단촐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죽을 때, 뭐 이렇게 살아왔으니 됐다. 잘 있어라 세상아.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11023&cont=3306&y_contents=채널예스&y_channel=뉴스캐스트&y_area=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一. 日時 : 2010 11 13 - 2010 11 14
한자변환 귀찮군.
나의 영혼의 사채업자 TWS군이 사정이 생겨서 다시 혼자 떠나는 여행.

1. 동선 : 13일 - 영암읍 숙소 정한 후 학산면 방향 자전거 놀이 후 천황사 근방 숙소 잠.
             14일 - 천황사부근으로 등산 후 원하는 곳으로 하산(학산면 방향이 맞겠지)

2. 경비 ;
버스비 18,600 * 2
교통잡비 10,000
식사비 15,000 (갈낙탕 제끼고)
숙박비 30,000
총경비 90,000 내외 (비싸다...)

혹한기 생각해서 숙박비를 0으로 만들 생각도 있다.

3. 준비물
잠옷, 로션 샘플, 2일치 옷, 카메라+충전기, 핸드폰+충전기, MP3, 장난감(?), 물병
...;

4. 유언
설마 죽을까...

특이사항
혼자가느라 계획잡은 대불공단 방향 두 청년의 바이씨클 다이어리는 기찬 묏길로 수정.
동선 계획의 반 이상 삭제. 꼴리는대로  마음가는대로 걷기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ㅁ-), 마음을 다급하게 갖기(;-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불꽃처럼 살다 간 인물의 책을 읽었다.
시대가 그러햇으니까 그의 삶은 타오르는 불꽃으로 보였지만,
그의 삶의 모든 길의 에너지는 순수한 열정과 삶의 과정에 대한 집요함이었다.

이상하리만큼 순수한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사람들.

내 삶에 결여된, 갈구하면서도 노력하지 않는 그것.
나는 실패를 무릅쓰기 귀찮고, 또한 힘든 것도 귀찮은데...
'늙어버린 마음'의 기로에서 왔다갔다 한다.

한참을 걸으면서 해보려는 나와의 만남. 
결국 내게 원하는 나의 메시지는...
1. '나'가 '나 자신'을 조금 더 호의적으로 보고, 신뢰했으면 하는 마음.
2. 일말의 비웃음을 걷어내고
   내 마음속의 그 순수한 열정의 씨앗을 멍청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나만이라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
3. 그리고 열기와 순수함.

경험에 의한, 몇 가지 '뜨거움'을 더하는 원천은
증오와 위기감.
그러나 이미 이것을 불태워본 결과는
반쯤 타버린 버려진 자아와 비열함, 버려진 원칙과 치졸한 결과.
또한 상처받기 싫다는 심각한 방어의식.
그로 인한 내 마음을 부정하고 '재 봄으로써' 놓치려는 현재의 사랑.
다수의 우정.

내 마음이다. 결국 심지와 기름은 내 마음인것을.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내 마음 속 순수한 목적의식에 대한 호의와 긍정.
삶은 이래저래 굴리고 모략을 짜내어 재 볼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다.
다만 내 생각 속의 '바보'와 같은 순수하고 올곧은, 따뜻한 삶의 에너지로
-사랑과 주변에 대한 헌신적인 마음을 유지해가며-
충만해야하는 소중한 것인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1. "소극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을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2. "Talent라는 것, 성취와 성공"

3. 내가 본 큰 사람들, 오그리마의 스랄 같은 인물들이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는게 신기.

4. <전략>의 저자 교수님의 느낌표 이론

5. 손자병법

6. 그렇게 궁금했던 정과 기의 관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우리 동네에는 길가에 앉아 우산을 고치는 아저씨가 있다.
약간의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하는 그 아저씨..
난 눈 한 번 마주친 적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아저씨는 몇 년째 계속 계신다.
그 아파트 단지 그 동 그 장소


지난주 목요일에는 눈이 내렸다. 꽤나 많은 양이었다.

그 아저씨는 계속 나와있었다.
도구를 숯돌에 갈고 있었던 아저씨

그냥 서글펐다.
내가 초등학교때 아저씨는 50살 되셨을려나?
눈이 오던 날 아저씨 머리 또한 눈 색처럼 하얗게 백발은 성성하신데...


아아 다행인지도 몰라.
눈을 맞는 것은 춥지만
난 그 분을 가끔씩 궁금해하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이웃이지만
눈 내리는 날에도 아저씨는 나와서 우산을 고치고 계시니깐

오히려 안심이 된다.
무슨 일이 생긴건가? 무서울 것 없이 그냥 눈이 금방 그치기를
감기나 심하게 들지는 않으시기를... 바라기만 할 수 있으니깐


나는 변변한 봉사활동조차 제대로 해본 적 없는
그저 평범한 축보다 조금 아래인 그냥 대학생
그저 지나가면서 흐.. 다행이다 아저씨 나와있구나

난 이런 마음을 가지는게 고작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아저씨 직접 말을 걸 용기도 없고 그냥 지나치지만
계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신고
Posted by 큰멀청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