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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배가 예정된 자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패배로 쉼없이 달려가고 있지만, 아름다운 패배도 있다.


매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다만 초라할뿐이다.

최선을 다한 자기확신이 있다면 초라함은 단촐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죽을 때, 뭐 이렇게 살아왔으니 됐다. 잘 있어라 세상아.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11023&cont=3306&y_contents=채널예스&y_channel=뉴스캐스트&y_area=3
Posted by 큰멀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