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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과 본 것 메모/내 마음에 드는 음악'에 해당되는 글 10

  1. 2010.12.27 Bobby McFerrin - Ave Maria
  2. 2010.12.27 Sting - Fragile
  3. 2010.12.23 Sting - Fields of Gold
  4. 2010.12.22 내 사랑 내 곁에
  5. 2010.12.18 출발 - 김동률
  6. 2010.12.06 감사 - 김동률
  7. 2010.11.29 최호섭 - 세월이 가면 그리고 노라없는 5일 (1)
  8. 2010.11.10 Million Roses / 백만송이장미 (1)
  9. 2010.10.25 Concerto Pour Une Voix
  10. 2010.10.25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PgvJg7D6Qck



좋다.

구노와 바흐 ㅎㅎ

나는 바흐 님들은 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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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과 본 것 메모 > 내 마음에 드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bby McFerrin - Ave Maria  (0) 2010.12.27
Sting - Fragile  (0)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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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0) 2010.12.22
출발 - 김동률  (0) 2010.12.18
감사 - 김동률  (0) 2010.12.06
Posted by 큰멀청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nCUtBZatcZU&feature=related

If blood will flow when flesh and steel are one
Drying in the colour of the evening sun
Tomorrow`s rain will wash the stains away
But something in our minds will always stay
Perhaps this final act was meant
To clinch a lifetime`s argument
That nothing comes from violence and nothing ever could
For all those born beneath an angry star
Lest we forget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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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0) 2010.12.22
출발 - 김동률  (0) 2010.12.18
감사 - 김동률  (0) 2010.12.06
Posted by 큰멀청년




You'll remember me when the west wind moves
Upon the fields of barley
You'll forget the sun in his jealous sky
As we walk in the fields of gold

So she took her love
For to gaze awhile
Upon the fields of barley
In his arms she fell as her hair came down
Among the fields of gold

Will you stay with me, will you be my love
Among the fields of barley
We'll forget the sun in his jealous sky
As we lie in the fields of gold

See the west wind move like a lover so
Upon the fields of barley
Feel her body rise when you kiss her mouth
Among the fields of gold
I never made promises lightly
And there have been some that I've broken
But I swear in the days still left
We'll walk in the fields of gold
We'll walk in the fields of gold

Many years have passed since those summer days
Among the fields of barley
See the children run as the sun goes down
Among the fields of gold
You'll remember me when the west wind moves
Upon the fields of barley
You can tell the sun in his jealous sky
When we walked in the fields of gold
When we walked in the fields of gold
When we walked in the fields of gold



이제야 가사를 곱씹어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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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김동률  (0)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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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멀청년

내 영혼의 사채업자 T모씨가 말해서 급 생각난 그 노래.

뭐 감정이입이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난 원곡 아닌 버전을 원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워낙 좋은 가수들이 많이 불렀으니ㅋ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iJ6ThgYyhSs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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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 세월이 가면 그리고 노라없는 5일  (1) 2010.11.29
Posted by 큰멀청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mNtyx1kDuAU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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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 Roses / 백만송이장미  (1) 2010.11.10
Posted by 큰멀청년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305497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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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 Roses / 백만송이장미  (1) 2010.11.10
Concerto Pour Une Voix  (0) 2010.10.25
Posted by 큰멀청년



최호섭 세월이가면



마야 - 세월이가면



이승환 세월이가면


내게도 머지 않을, 반드시 있을 이별의 시간.

영화 [노라없는 5일]에서도 노라의 사랑은 이별로서 끝난 것이 아니다.
사랑은 이별을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겠지만
마지막이라 해서 바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니다.

대상에 대한 그간의 누적된 사랑의 마음과 그 의미가
나의, 상대의 가슴 속에서 언제든 추억이되고,
그리고 그 추억이
과거에 그렇게 사랑했음에대한 연한 향기가 되어,
잔잔하게 그러나 언제나 마음 속에 울려퍼진다면.
사랑은 그 잔향을 은은하게 울리며 지속되는 것 아닐까.

한편, 세월은 그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더 묽게 흩뿌리며
진정한 마지막을 아름다운 스러짐으로 맺을 것이다.
결국에는 세월 속에 흩뿌려지는 그 유한함이 
사랑의 아름다움을 이루어 내는 것 아닐까.

기나긴 짝사랑이 서서히 희미해져갈때도,
언제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가족과 이별을 하는 상황도,
각자 삶 속에 갈 길이 다른 친구간에도.

이별 후 은은한 추억의 향기를 남기며 아름답게 잊혀져가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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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멀청년

원곡 : Alla Pugacheva (Алла Пугачёва) - One Mllion Roses





http://www.youtube.com/watch?v=4ajEGTZgRUs&feature=related

심수봉의 번안버전도 정말 좋지만 유튜브서 못구했지만
멜론에서 얼마든지 들으니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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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멀청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hTK9r6htC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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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멀청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kZOrGN0Xm-s

엄청 좋아하는 건데 최근에 장재인이 멋지게 불러 좋았던 곡.

올려놓으면 내가 원할 땐 언제나 들을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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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멀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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